영상 공개 2026-10-15
중국은 좀 꺼려지는데 상하이는 궁금한 분들을 위해, 무비자로 중국 가기 전 꼭 챙길 5가지를 공식 안내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한국인 중국 무비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확정. 2027년 연장은 2026-09-30 기준 아직 발표 전 — 발표되면 고정댓글로 알려 드릴게요)
첫째, 무비자 조건. 일반 여권이면 관광·출장·친지 방문으로 30일까지예요. 입국한 날이 1일째라, 30일을 꽉 채우기보다 여유 있게 나오세요. 일, 유학, 취재는 무비자로 안 되고요. 내년 연장은 아직 발표 전이에요. 지난 두 번은 11월에 발표됐으니 그때 다시 알려 드릴게요.
둘째, 입국카드. 작년 11월부터 온라인으로 미리 쓸 수 있어요. 공식 사이트는 무료라, 돈 받는 대행 사이트는 가짜예요. 귀국 항공권과 호텔 예약 내역도 챙겨 가라고 대사관이 안내해요.
셋째, 숙박 등록. 호텔은 알아서 해 주지만, 친구나 지인 집에서 자면 24시간 안에 파출소에 등록해야 해요.
넷째, 이건 찍지 마세요. 군사시설 근처, 그리고 시위 현장이요. 현수막 들고 찍는 인증샷, 허가 없는 종교 활동도 조심하라고 외교부가 안내해요. 여행객이라면 이것만 피하면 돼요.
다섯째, 폰 준비. 중국 와이파이에선 구글이나 인스타가 안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출국 전에 알리페이를 깔고 카드를 연결해 두세요. 상하이시도 큰 돈은 카드, 작은 돈은 QR, 현금은 비상용으로 안내해요. 보조배터리는 1인 2개, 기내에선 쓰면 안 되고요. 중국 안에서 국내선을 타면 3C 마크 없는 보조배터리는 못 들고 타요.
챙길 게 이렇게 많은데도 상하이가 뜨는 이유, 두 시간 남짓이면 닿거든요. 게다가 한 매장에서 200위안만 넘게 사도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고요. 체크 5만 챙기면, 주말 이틀로도 충분한 거리예요. 무비자 끝나기 전에, 가 볼 생각 있으세요?